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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 봉화산

가족과 함께 봉화산에 올라왔어요. 37년 중화동 토박이인데 봉화산을 처음와보네요 ^^ 회사생활만하다 간만에 몸을 움직이니 다리가 으쓱으쓱 하네요 ㅎ 36개월 아들과 등반하고 내려올땐 목마 태워 내려왔어요. 집에서 완전 뻣엇네요 ㅎㅎ 자주 아들과 이런 시간을 보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