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블로그

강남맛집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강남역 9번출구 바로 앞 메가박스 2층에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젊은 식당을 오픈했슺니다. 몇달은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가보네요. 첫느낌은 인테리어 진짜 멋지고 분위가 좋구나. 연인들이 오면 참 좋겠다 생각했어요. 식사를 먹는 내내 맛있고 분위기 좋고 ㅎ 특히 서빙하시는 분들이 참 멋지드라구여 ^^ 가격대는 일반 음식점보단 약간씩 비싼데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남자 셋이라 부족한지 밥도 써비스로 주시고. 아주 잘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