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이드 안 짬뽕 중랑역점 늦게 가는 바람애 가게문을 닫고 불을 끄고 계시네요 ㅎㅎ 다행히 전화로 주문을 넣어놔서 픽업만 하고 갖고 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닫는 시간은 8시쯤 되는거 같어요 ^^ 여기는 불짬쫑이 일품입니다. 매운맛도 있지만 뷸짬뽕은 불맛이 나서 불짬뽕이랍나다 ^^ 특히 찹쌀탕수육도 끝내줘요 ㅎㅎ 더보기 피자헛 중화동 중화동 피자헛에 간만에 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금요일 저녁. 남자 녀석들이라 딸이 없어 애교가 덜하긴ㅋ 그래도 연애하는 기분으로 저녁식사를.. 그때 그가격 이런 프로모션인데.. 모가 그때 가격인지 ㅎㅎㅎ 그냥 셀러드에 먹ㄱㅎ 싶은 피자 하나 골라 먹었네요 ^^ 다양한 셀러드.. 기분좋게 갖다 또 먹고 먹고.. ㅋ 주말에는 사람이 꾀있드라구요. 금요일 저녁은 설렁하네요 ㅋ 더보기 강남 파리크라상 아침 출근 in 찍고 파리크라상에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빠질 수 없는 미니 크루아상 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출근하고 여유 있는 시간을 간만에 갖았네요. ^^ 더보기 뚜레쥬르 우유 와 빵 뚜레쥬르 우유 와 빵. 워크샵가는길 아침밥으로 주네요. 기분 좋게 먹었어요. 달지도 않고 맛있네요. ^^ 더보기 [제주여행] 감귤호떡_제주맛집 제주도 감귤호떡 가격 착하고 맛은 참신한 감귤호떡집입니다. 이색적인 맛을 느낄수 잇고 제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할수 있습니다. (주일 저녁인지라) 호떡떡을 먹기위해 대기를 한다."아내의 말을 잘 듣자" 호떡이 유독 눈이 띄이는 구절이 있습니다. 제 생각이긴 한데. 아마도 호떡 사업 아내로 부터 나온 아이디어 아닐까요? ^^ 더보기 장사랑 - 이태원 한식집 이태원 한식집 음식 전문점입니다. 먹는 즐거운 보는 즐거움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장사랑. 사장님 이름 만큼이나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가격대와 음식 퀄리티 모두 만족합니다. 차분히 음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이태원 최적의 장소이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니 음식 사진을 촬영을 못했네요. ㅠ 아직 블로그의 DNA가 부족한가 봅니다 ㅎㅎ 더보기 갯배생성구이 - 속초 비추천 음식집 속초 생선구이집은 앗싸리 이름리 없고 속초 동내집 할머니가 하시는 아무나 들어가서 막는게 가장 맛있고 풍성합니다. 진리!! 1박2일이 왓다 갓다는 이유 만으로 블로그 와 매체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비쌉니다. 아무리 뜨네기 손님이라 해도 너무 비쌉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생성을 파셨던 분이라 도매가격을 아셨는지 식사중에 나가셨습니다 ㅠ) 그리고 그 가격에 생선양이 적습니다. 성인 4명 가서 3인 시키면 4인분 시킬때 까지 강매합니다 ㅎㅎ 억지로 시켜서 먹어야 하지요. 식당 예의를 알지만 수술을 받으신 아버지가 잘 못드시기 때문에 3인을 시켰엇는데. 불판은 이미 나왔고 나가기도 그렇고 그냥 미친척 하고 먹었지요. 근데 그냥 미친척하고 나올걸 그랬어요. 아시겠지만 속초에 생.. 더보기 신림 순대볶음집 또순이 신림동 순대볶음집 타운 또순이집에 왔습다. 신당동 떡볶이 집은 자주 와봤지만 순대볶음 타운은 처음 ㅎㅎ 역시느 사람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차도 많고 ㅋㅋ 차댈때가 없어 맞은편 백화점에 차 넣고 순대 먹고 백화점에서 옷사서 영수증 처리했네요. 순한맛 매운맛 모두 맛있고 재밌는 식도락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까사마야 - 맥시코 음식점 맥시코 음식점 까사미야 입니다. 처음 가보는 맥시코 음식 전문점. 근데 이상하게도 그냥 파스타집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ㅎ 음식집 사장님이 맥시코에 살다 오셨다고 하네요. 저는 찾기 힘든 맥시코라는 것이 매력이 있었고 음식도 모 강남안에 착하다고 볼수 있겟지요(7000~10000) 근데 음식양은 작습니다. 나초도 서비스로 주시는데 1회 리필됩니다. 근데 잘 말씀드리면 한번 더 줬어요 ㅎ 주차는 3대 정도 댈수는 있지만 이 건물 전체가 사용하는거라 식사중 이동 및 자리가 없을수 도 있습니다. 발렛비는 없습니다. 식사후 음료는 저렴하게 먹을수 잇습니다. 장점!! 이야기 하고 자리를 오래 동안 앉아 있을 분들은 식사와 음식 같이 먹으면 좋을거 같네요. 아무조록 만족한 식당입니다 ^^ .. 더보기 모리 - 경희대 맛집 금요일 밤 11시 아내와 함께 경희대 맛집 검색후 모리 라는 곳에 왔습니다. 아기자이 한 장소. 착한 가격대(경희대 학생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6000-10000원대) 그리고 맛잇는 밥!! 후회없는 야식이었습니다. 맛집 찾아다닌거 이젠 재미있네요. 하나둘씩 블로그에 올려도 보고 ㅎ 아쉬운건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밖에 주차는 딱지와 견인이 되고 복잡한 교통도 아쉽습니다.ㅠ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