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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 윤주형간사님 랩

로마서 5장

의로운 사람을 위해
용감하게 자기 생명을
바치는 사람
간혹 있었다 하나
우리가 아직
흉악한 죄인일 때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아들
오늘도 나를 향한
그 놀라운 사랑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사랑
내게 아낌 없이
생명 주신 예수님
내 심장이 주를 향해
뛰며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