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메모리 관리하는 툴중에 많은 툴이 있지만,
맥 활성상태보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활성상태보기 을 찾아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수가 있다.
CPU, 스레드, 실제 메모리 와 활성상태보기 의 시스템 메모리 현재 상태를 볼수 있는데
아래의 그래프 와 왼쪽에 설명들을 보자면
- 여유공간 : 시스템 메모리중 사용되지 않고 있고 언제든 사용가능
- 와이어드 :Wired사애태는 앱의 실행코드가 올라가 았느느 공간이라 한다. 가상메모리 공간으로 스와핑이 불가능하다
- 활성 : 앱들이 정보를 올려두고 사용하는 공간이다.
-비활성 ㅣ 비활성 메모리는 최근에 종료한 앱이 사용했던 공간이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앱들이 빈번히 종료/실행을 반족할때 재실행이 빠르도록 구동하도록 해주는것이다.
따라서 맥의 메모리의 사용공간은 "여유공간 +_ 비활성"을 합치면, 그것이 내가 현재 사용가능한 메모리 사용공간이 된다.
특히 위의 그림에는 안 나와 있지만, 페러럴 같은 메모리를 크게 잡아 먹는것이 있다. 램의 사용뿐 아니라 CPU의 점유율까지도 크게 사용하니 필요에 따라 실행과 끔을 이용해 메모리 확보를 해두는것이 좋다.
나는 개발자로서 맥화이트를 갖고 있다. 개발하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SSD 와 메모리8기가 로 업데이트 하려 준비중이다.
오늘중에 설치하여 공개할 예정!!! 너무나 기대가 된다. 잘되기를~~~